10월 26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오징어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속 한국 여행’ 행사 참가자들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3115명의 신청자 가운데 뽑힌 80명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등장인물처럼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딱지치기’ 등 한국 놀이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체험했다. 세계 경제·문화 수도인 뉴욕에서도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등으로 꽃 피우기 시작한 한류 열풍이 오징어게임으로 절정을 맞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서 딱지치기…‘오징어게임’ 열풍에 한류 관심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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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송골매…우리는 다시 '소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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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한류 열풍 벌써 종치나?…영화등 콘텐츠 수출 급감
한류 콘텐츠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영화 수출이 2005년 대비 68% 감소했고 일본으로의 수출은 82.8%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한류 스타에만 의존하고 다양한 소재 개발이 부족한 제작 행태, 과도한 자금 유입으로 인한 저질 콘텐츠 양산, 그리고 스타 출연료 거품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국내 영화 시장에서도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에 밀려 관객 점유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한류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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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버려야 한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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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무너지는 韓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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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수교 25년만에 최대 위기 맞아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25년간 교역규모를 33배 늘리고 인적 교류도 806만 명까지 확대하며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그러나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보복으로 한·중 관계가 수교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으며, 롯데 등 한국 기업들이 중국의 규제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 방위 차원의 사드 문제를 경제 보복의 빌미로 삼는 것은 책임 있는 국가의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