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경제지식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힘이 된다. 하지만 ‘경제 공부는 어렵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상경계 대학을 제외하곤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곳도 마땅치 않다. 경제를 배우는 중·고생 비율은 5%에도 못 미친다. 소득 4만달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교육이 절실하다. 그동안 시장경제를 알리는 데 노력해온 한국경제신문은 국민들의 경제지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국경제신문의 10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교양 있는 시민으로 커가도록 도와주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중·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
청소년 경제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난해까지 여섯 차례 열어 큰 인기를 얻은 ‘고등학생 테샛 리더스 캠프’는 올해 2월과 5월, 8월, 10월, 12월 등 다섯 차례 개최한다. 학기 중에는 1일 프로그램, 방학중에는 2박3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7회 캠프(2박3일)는 2월 하순으로 예정돼 있다. 또 올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테샛 리더스 캠프’를신설, 상·하반기와 여름방학 등 3회 개최할 계획이다. 유명 대학 교수들의 명강의와 명문대·명문고 선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공부법을 들을 수 있다.
2. 초·중·고 경제기자 교실
생각하기와 글쓰기 능력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수 요소다. 하지만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은 갈수록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기자 교실은 합리적인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 토론 능력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기사 쓰는 법’ ‘사진 잘 찍기’ ‘기사작성 실습과 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모집은 추후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과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 공고한다.
3. ‘찾아가는 중·고 경제 특강’
중·고 선생님이나 경제동아리 대표가 교실을 마련하고 학생들을 모은 후 특강을 요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강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강 주제는 ‘경제기사 읽기와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교양경제’이며 강의 시간은 1~2시간이다. 무료다. 강의 신청은 학교, 대표자 연락처, 강의 참가 예정 학생 수, 강의실 등을 적어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4. 대학 테샛 강좌 개설 지원
대학 취업지원실이나 경력지원실 등에서 테샛을 활용한 강좌를 개설할 경우 커리큘럼 개발과 강사 소개 등을 지원해준다. 대학 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을 활용, 학사·전문학사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를 개설할 때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테샛 문제은행을 활용해 모의시험 등 수강생에 대한 평가 수단도 제공한다. 5. 모의 테샛 시험 지원
대학 취업지원실 등이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테샛 모의시험을 시행할 경우 모의고사 문제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제 초보자들이 테샛 유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도 곁들인다.
6. 대학생 경제교실
대학생 대상의 일일 경제교실을 오는 2월13일을 시작으로 연 4회 개최한다. 테샛에서 자주 출제되는 경제이론과 최신 시사경제 등으로 짜여진다.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에서 좋은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 대학 시사경제 특강
대학을 찾아가 신문을 활용해 경제기사 읽는 법을 알려주고 최신 시사경제 흐름을 짚어주는 무료 특강도 연다. 대학이나 대학 동아리들이 강의실을 마련해 특강을 요청해오면 강사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신청은 학교, 대표자 연락처, 강의 참가 예정 학생 수, 강의실 등을 적어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