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제동아리 금융계량연구회가 제20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전체 1등(대상, 상금 300만원)을 차지했다. 고등학생 부문에선 ‘BLESS’가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주니어 테샛에선 연합 동아리인 ‘주테’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지난 18일 치러진 20회 테샛의 개인 및 동아리대항전 수상자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참가 학생 중 상위 5명의 평균점수로 순위를 가린 동아리대항전에서 서강대 금융계량연구회(김수형 김재영 권현철 임세영 이민수 씨)가 평균 264.2점(300점 만점)으로 서울대 동아리 ‘풍슝풍’을 1점 차이로 제치고 전체 대항전에서 1등을 차지해 상장과 상패, 300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대학 단체전 2등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풍슝풍에 돌아갔다. ‘풍숭풍’은 평균 263.4점을 받았다. 우수상은 고려대 ‘테동의 태동’, 고려대 ‘KU경제학술동아리’, 서울대 ‘경포대’, 연세대 ‘YESC’ 등이 수상하게 됐다. 최우수상엔 상장과 상패, 5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또 우수상 4팀과 특별상 1팀엔 각각 상장과 상금 20만원을 수여한다. 20회 동아리대항전은 1~2점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를 정도로 박빙의 경쟁을 펼쳤다.
고교 동아리 대상을 받는 ‘BLESS’ 팀은 송석주(잠신고) 강민(용인외고) 김보성(용인외고) 서다영(하나고) 이정민(용인외고) 학생 등이 모인 연합 동아리로 평균 263.8점을 받았다. ‘BLESS’ 팀엔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고교생 최우수상은 서울국제고의 ‘LOGOS’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용인외고 ‘PYLON’, 연합 동아리 ‘ECONOMIC SENSE’와 ‘성공경제’ ‘혁신경제’ 팀이 받는다. 중산고 ‘CZAR’ 팀엔 특별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엔 상장과 상패,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상 4팀과 특별상엔 각각 상장과 2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학생 개인부문에선 김상연 씨(한동대 경제경영·4)가 291점으로 1등(대상)을 차지했다. 박현경 씨(성균관대 경제·4)는 최우수상을, 김강산(서울대 경영·3) 김경태(고려대 경제·4) 변재택(서울대 경제·4) 이규원(고려대 영어영문·4) 씨는 우수상을 수상한다. 대상엔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 우수상은 상장과 상금 20만원을 준다.
고교생 개인부문에선 박관우 군(늘푸른고·2)이 대상(상장 상패 상금 50만원)을, 임종완 군(구현고·3)이 최우수상을 받는다. 김유민(수험번호 1150069) 강민(용인외고·1) 이시헌(하나고·2) 이정은(분당 영덕여고·2) 학생은 우수상을 받게 된다. 이외 1급 이상자에겐 우수장려상을, 2급엔 장려상 상장을 수여한다. 우수장려상과 장려상 상장은 테샛 원서 접수 시 기재한 학교나 집 주소로 배송된다.
일반인 부문에선 방혜린 씨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윤재민 씨가 받는다.주니어 테샛은 중학생 부문에선 294점을 받은 김준우(신동중·3) 최정호(신천중·3) 이재용(서일중·3) 군이 대상(각 상장, 상패, 상금 20만원)을 수상한다. 초등학교 부문에선 서진우 군(갈뫼초·6)이 최우수상을, 심채영 양(미아초·6)이 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동아리대항전은 연합 동아리인 ‘주테’가 평균 285점으로 대상(상장 상패 상금 30만원)을, ‘경제신문스터디’가 최우수상(상장 상패 상금 20만원)을 받는다.
테샛과 주니어 테샛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은 3일(화)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 3층 패션 강의실에서 열린다. 불참을 통보하지 않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상을 취소할 수 있다. 수상자 명단은 테샛(www.tesat.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다. 문의(02)360-4055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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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5주년 감사 이벤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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