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테샛 평균 59점…1등 김상연 씨
테샛 공부합시다

20회 테샛 평균 59점…1등 김상연 씨

로컬편집기사 기자2013.08.22읽기 8원문 보기
#테샛(TESAT)#경제이론#시사경제·경영#상황판단(경제추론)#한국은행#국가공인 자격시험#생글생글#주니어 테샛

가채점 결과 S급 56명

주니어 테샛 평균은 71점…고교 1등 박관우 군 (늘푸른고 2)

최정호 등 3명 주니어 공동 1등…27일 공식성적 발표

지난 18일 시행된 20회 테샛 응시자들의 성적을 가채점한 결과 응시생들의 평균 성적이 177점(300점 만점. 100점 만점 기준으론 59점)으로 나타났다. 테샛위원회가 난이도 기준으로 삼은 180점(100점 만점 기준 60점)과 비슷한 수준이다. 19회 시험(평균 182점) 때보다는 소폭 낮아졌다.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가 21일 20회 테샛 응시자들의 성적을 가채점한 결과 평균 성적은 176.5점으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경제이론이 평균 63.7점, 시사경제·경영 54.7점, 상황판단(경제추론) 58.1점으로 경제이론은 전체 평균보다 다소 높은 반면 시사경제·경영과 상황판단은 60점을 밑돌았다. ○…270점 이상 최고 등급인 S급은 56명(고교생 포함)이었다. 240점 이상 269점 이하인 1급은 425명, 2급(210~239점) 692명, 3급(180~209점) 869명이었다. 응시자 전공별 평균 점수는 △경상계열 188점 △인문·사회계열 180점 △자연계열 169점 △공학계열 146점 △예체능 계열 124점 순이었다. 군인들과 직장인의 평균 점수는 각각 203점, 150점이었다. ○…1100여명이 응시한 고등학생 수험생의 경우 평균 점수는 166점이었다. 고교생 가운데 6명이 S급을 딴 것을 비롯 △1급 62명 △2급 161명 △3급 190명이었다. 이 가운데 성적 우수자에겐 대상과 최우수상(금상), 우수상(은상), 우수장려상(동상), 장려상 등이 주어진다. 우수장려상과 장려상 등 2급 이상 우수자의 상장은 원서 접수 때 기록한 주소로 배송해준다. 테샛은 국가공인 1호 자격시험으로 성적을 학생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어 특히 상경계 대학에 입학하려는 우수 고교생들의 관심이 높다. ○…20회 시험에서 개인 최고 성적은 291점을 받은 김상연 씨다. 김씨는 한동대 경제경영학부(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19회 테샛에서 1급을 받고 많이 아쉬웠다”며 “한국은행 입행을 위한 디딤돌인 테샛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김씨는 “테샛 대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주간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을 꾸준히 구독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고 생글생글을 매주 꼼꼼하게 보며 테샛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은은 올해부터 테샛 최고 등급을 획득할 경우 서류 전형시 가산점을 준다. 2등은 288점을 받은 박현경(성균관대 경제학 3), 3등은 방혜린(287점·수험번호 1160124), 4등은 김강산(285점·서울대 경영학 3) 씨다. 고교생 1등은 281점을 받은 박관우(늘푸른고 2)이었으며, 임종완(280점·구현고 3)군, 김유민(276점·수험번호 1150069)양, 강민(275점·용인외고 1) 군 등이 뒤를 이었다.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테샛 응시자들의 평균 성적은 212점(300점 만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1점)으로 5월의 6회 주니어 테샛 때와 같았다. 경제이론(200점 만점)은 평균 140점, 금융은 72점(100점 만점)이었다. 주니어 테샛 개인 최고 득점은 294점을 받은 최정호(신천중 3), 김준우(신동중 3), 이재용(서일중 3) 군으로 공동 1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경제이론 분야에서 200점 만점을 받았으며 금융 분야에서 한 문제를 틀렸다. 최군은 “경제를 배우는 게 재미있어서 평소에 경제학을 전공하는 누나에게 많은 걸 배웠다”며 “한경을 꾸준히 읽은 게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부문에선 서진우 군(수험번호 3530008)이 276점으로 1등을 차지했으며 심채영 양(6·271점 미아초)이 뒤를 이었다. 테샛위원회는 오는 27일(화) 오후 3시 홈페이지(www.tesat.or.kr)를 통해 최종 점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제신문 만들기·신문 스크랩·경제 우수 지도안…한경 NIE 경진대회 접수 중언론재단후원…총상금 820만원‘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참가작 접수 마감일이 내달 말로 다가왔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아래 여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생들이 신문과 친숙해져 올바른 경제지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경제신문·시사경제 스크랩 △경제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등 3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신문 스크랩’ 분야는 전국 초·중학생, 등학생, 대학생 개인과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형식과 내용엔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한경이 시행하는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 준비를 위해 경제 동아리나 스터디 모임에서 만든 신문을 활용한 시사경제 학습교재도 출품 가능하다.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명에겐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3명에겐 각각 상장, 상패, 상금(30만원)이, 장려상 7명에겐 각각 상장과 상금(20만원)이 주어진다.‘경제신문 만들기’는 초·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과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학교 학급에서 만든 신문도 출품 가능하다. 올해 만든 신문 3편 이상을 출품하면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 1명에겐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2명에겐 각각 상장과 상패, 상금 30만원이, 장려상 3명에겐 각각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등교사와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자유이며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학생들과 수업했던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최우수상 2명에겐 각각 상장과 상패, 상금 30만원이 시상된다. 우수상 3명에겐 각각 상장과 상패,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접수는 이메일(nie@hankyung.com)이나 우편으로 받으며 마감은 9월30일이다. 메일이나 우편에 꼭 학교, 주소, 연락처,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시상식은 10월 초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다. 우편접수는 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3층 경제교육연구소(우편번호 100-791) NIE 경진대회 담당자 앞으로 하면 된다. 출품작은 대회가 끝난 뒤 돌려준다. 문의 (02)360-4056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테샛 경제·금융 골든벨’ 앱 나온다스마트폰으로 고등학생들이 편리하게 ‘테샛 경제·금융 골든벨’ 문제를 공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전용 웹 사이트(www.gbtest.co.kr)가 22일 선보인다.형설출판그룹 계열사인 형설EMJ와 일신여상이 공동 개발한 이 앱은 전자책화된 문제 데이터를 전용뷰어를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앱과 연동되는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대회 정보와 학생들 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경제·금융 골든벨’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일신여상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와 형설출판사가 주관하는 ‘테샛 경제·금융 골든벨’은 특성화 고등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소재 10여개 특성화 고교에서 예선을 통과한 160명의 재학생들이 내달 6일 일신여상 강당에 모여 △경제 상식 △금융 상식 △금융자격증 관련 지식 △상업경제와 회계원리 등 직업기초 교과 △직무능력(언어 수리 추리 상황판단력) 등 5개 분야의 문제를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풀게 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일신여상(www.ilshin.hs.kr)과 형설출판사(www.hyungseul.co.kr) 홈페이지 등에서 출제 예상문제를 다운로드 받아 미리 공부할 수 있다.문의 (02)2140-8255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테샛, 국가공인 2016년 말까지 3년 연장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국가공인 2016년 말까지 3년 연장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경제·경영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이 기획재정부로부터 국가공인 자격시험 지위를 2016년 11월까지 3년 연장받았으며, 3급 이상 취득 시 국가공인 자격증이 주어진다. 테샛은 2010년 경제·경영분야 민간시험으로는 국내 처음 국가공인을 획득했으며, 현재 대기업·공기업·금융사 등에서 인재 평가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2013.11.21

명문대의 가이드…한경 경제캠프 열린다
테샛 공부합시다

명문대의 가이드…한경 경제캠프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2박3일간 제7회 테샛 고교생 경제 리더스 캠프를 개최하며, 미시·거시·시사경제 특강과 한국은행·거래소 투어, 명문대 선배 멘토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대 명예교수와 경제학자들의 강의, 영화로 배우는 경제개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1인당 42만원이다.

2014.01.26

"테샛 준비하며 사회현상 이해… 경제학 교수가 꿈"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준비하며 사회현상 이해… 경제학 교수가 꿈"

고등학생 최준호가 제15회 테샛에서 289점으로 고교생 최초 전체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기출문제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경제용어를 노트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경제학 교수를 꿈꾸는 최군과 한국은행 입행을 준비 중인 강만호 씨는 테샛을 통해 경제이론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신문 기사와 경제용어 학습이 고득점의 핵심 비결이었다고 밝혔다.

2012.05.24

19회 테샛서 국내 최강 경제동아리 가린다
테샛 공부합시다

19회 테샛서 국내 최강 경제동아리 가린다

19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이 26일 전국에서 개최되며, 대학 17개팀, 고교 18개팀, 주니어 5개팀 등 40개팀이 참가한다. 테샛은 경제이론뿐 아니라 시사경제와 경제추론까지 다루어 대기업과 금융회사 등에서 요구하는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며, 대상팀에는 300만원을 포함해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13.05.15

23회 테샛 동아리 우수상 단대부고 '단경동' "테샛 준비하며 경제 공부하니 국· 영· 수 성적도 쑥!"
테샛 공부합시다

23회 테샛 동아리 우수상 단대부고 '단경동' "테샛 준비하며 경제 공부하니 국· 영· 수 성적도 쑥!"

단국대 부속고등학교의 경영·경제 동아리 '단경동'은 매주 정기모임과 매일 점심시간 스터디를 통해 23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팀원들은 친구들과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경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테샛 준비 과정에서 경제이론뿐만 아니라 수학, 국어 등 다른 과목 성적도 함께 향상되었으며, 경제 관련 도서 읽기와 신문 스크랩을 통해 시사 경제 분야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2014.06.19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