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NIE 大賞 환일高 '이코노믹스'
테샛 공부합시다

한경 NIE 大賞 환일高 '이코노믹스'

강현철 기자2012.10.11읽기 7원문 보기
#NIE (신문을 활용한 교육)#경제교육#신문 스크랩#경제동아리#한국경제신문#시사 경제용어#한국 경제 현안

.최우수상, 서울대 'SNU리뷰'· 범어高 하성산 군 우수 지도상, 양정중 김나영 교사…17일 한경 빌딩 3층서 시상식서울 환일고 경제동아리 ‘HWANIL ECONOMICS’가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다. 서울대 동아리 ‘SNU Economic Review’와 양산 범어고의 하성산 군은 최우수상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는 10일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심사위원회를 열고 △완성도 △학습 참여도 △창의성 △수업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장시간 심사를 거친 끝에 총 23편을 수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인수 용화여고 교사는 “참가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며 “신문을 활용해 얼마나 성실하게 공부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신문을 활용한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개최한 것으로 △신문 스크랩 △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등 3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환일고의 ‘HWANIL ECONOMICS’는 동아리 회원들이 2년여 동안 꾸준히 신문으로 공부한 7권의 노트를 신문 스크랩 분야에 출품,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상과 상패,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호현 군(고 2)은 “신문을 갖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신문 읽는 재미를 알게 됐다”며 “경제흐름을 읽을 수 있는 눈도 갖추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황선필 군(고 2)은 “신문을 스크랩하고 토론하면서 회원들 간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한국 경제의 현안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최우수상은 서울대 ‘SNU Economic Review’(신문 만들기 부문)팀과 범어고의 하성산 군(신문 스크랩 부문)에게 돌아갔다. ‘SNU Economic Review’팀은 신문 만들기와 신문 스크랩 부문에 모두 출품했는데 동아리 회원들의 토론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하성산 군은 신문 기사를 읽고 시사 경제용어와 자신의 생각 등을 성실하고 보기좋게 정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각 상장과 상패,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우수상엔 정세현(함평고·신문 스크랩 부문), 김천고 경제동아리 ‘S.E.C’(신문 만들기 부문)가 선정됐다. 우수상엔 각 상장과 상패, 상금 30만원이 시상된다. 우수장려상은 정원우(서강고) 남승은(목동고) 천안 북일여고 경제동아리 ‘MEAN’, 영동고 경제동아리, 민족사관고 경제동아리 ‘Ecorum’, 경명여고 경제동아리 ‘LOVE ECONOMY’가 차지했다. 우수장려상 수상자에겐 각 상장, 상패,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부문에선 김나영 양정중 선생님이 우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김 선생님은 신문을 활용한 창의적인 경제수업 교안을 만들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제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경제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문을 활용한 경제수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스크랩을 대거 출품한 목동고의 김부용 선생님은 특별상 수상자(상장과 상패, 상금 30만원)로 선정됐다.

이 밖에 ‘SB-nomics’(성보경영고 동아리), ‘경제구단’(고교 연합동아리), ‘YESS’(안양외고 동아리), ‘세논’(대전외고 동아리), 남주신(목동고), 양석(인하대부속중), 이상윤(인천 영화초), ‘The Red Tie’(평택고 동아리), ‘경제탐험대’(부산국제외고 동아리), 노예성의 아이들’(중학 연합 동아리) 등에겐 장려상 상장이 수여된다.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시상식은 오는 17일(수) 오후 3시 한국경제신문사 3층에서 열린다. 우수 장려상 이상의 수상자들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할 경우 사전에 통보해야 하며 미 통보 시 시상이 취소될 수도 있다.

(02)360-4069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문제 다음 중 자국의 통화가치가 상승하는 경우는? (1) 수출이 감소하였다. (2) 정부가 재정지출을 확대하였다. (3) 중앙은행이 통화공급량을 증가시켰다. (4) 해외 자본이 국내에서 외국으로 빠져나갔다. (5) 국내 여행자들의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였다. 해설 외국돈과 비교한 자국돈의 통화가치(환율)는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좌우된다.

시장에서 자국돈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자국돈의 통화가치가 올라가고, 반대로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통화가치도 내려가는 것이다. 시장에서 외국돈의 공급이 감소하거나 수요가 증가할 경우에도 외국돈의 가치가 높아져 자국돈의 통화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수출이 감소할 경우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나 엔, 유로화 같은 외국돈의 공급이 줄어든다. 따라서 자국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국내에 투자된 해외 자본이 빠져나가거나 국내 여행자들의 해외 여행 수요가 늘어나도 외국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국돈의 가치는 낮아진다. 중앙은행이 자국돈의 공급량을 증가시키면 유통되는 자국돈이 늘어나 역시 자국 통화가치는 떨어진다.

하지만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면 대체로 경기가 좋아지고 이는 자국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자국 통화가치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 정답 ②---------------------------------------주니어 테샛 문제 화재보험에 가입하면 화재가 나도 손실을 입지 않으므로 화재 예방을 소홀히 하는 도덕적 해이가 나타나기 쉽다. 이런 현상의 원인을 지적한 것으로 옳은 것은?(1) 외부효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2) 생산자원의 분배가 불공평한 탓이다. (3) 화재보험이 독과점시장이기 때문이다. (4) 거래 참여자 간에 정보가 비대칭인 까닭이다. (5) 상품 공급에 있어서 무임승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설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는 대리인이 사용자(주인)를 위해 어떤 임무를 수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로 불완전하게 감시를 받고 있는 사람이 부정직하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대리인)은 국민(사용자, 주인)의 이익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하지만 종종 국민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국회의원들이 있는데 이게 바로 도덕적 해이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대리인과 사용자가 갖고 있는 정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정보를 많이 가진 우월한 쪽(위의 사례에선 국회의원)이 열등한 쪽(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개인의 사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한다.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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