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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SW 특성화 전공 신설…삼성·LG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2014.04.04
중앙대가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전공을 신설, 내년부터 신입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삼성전자, LG전자와 ‘소프트웨어 특성화 전공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앙대와 삼성전자·LG전자 간 상호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 특성화 전공’에 입학하면 대학에서 2년간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2학년 2학기에 두 회사가 진행하는 채용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하면 삼성·LG전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3·4학년을 보내고, 졸업 뒤 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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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 선발 750명 중 삼성전자 취업이 520명, 자연계 최상위과 떠올라…학생부 62.4% 선발
2025학년도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입시에서 총 750명 중 삼성전자 520명(69.3%)이 가장 많이 선발되며, 반도체학과 등이 자연계 최상위학과로 부상했다. 선발 유형은 학생부종합 62.4%, 정시 23.6% 등으로 구성되며, 정시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반영 비중이 높다. 과학기술원 4곳은 수능 영향력이 낮은 대신 영재학교·과학고 출신이 평균 51.3%를 차지해 학생부 기록이 풍부해야 한다.